며칠 동안 PC가 불안정했다.
부팅 후 정상 동작하다가 갑자기 꺼지고, 쿨러 소음도 증가했다.
OS 문제를 의심했지만, 최종 원인은 하드웨어였다.
그래픽카드를 분리해 확인한 결과,
슬롯 내부와 카드 단자에 먼지가 쌓여 있었고
완전히 밀착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픽카드 정리 이후에도 쿨러 소음이 지속되었다.
CPU 쿨러에 먼지가 쌓여 냉각 효율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이번 문제는 단일 원인이 아닌
그래픽카드 접촉 불량과 CPU 발열 문제가 동시에 작용한 사례였다.
소프트웨어 점검보다 하드웨어 기본 점검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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